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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 20

호주 셀렉티브 하이 스쿨 (Selective High School)

셀렉티브 하이 스쿨(Selective High School)은 한국의 특목고와 비슷한 개념으로 셀렉티브 하이스쿨로 보내려고 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높은 학구열과 그에 따른 높은 대학 입시율 때문입니다. 호주 대학교 G8 (Group of Eight)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 참고하세요. 호주 대학교 G8 (Group of Eight) G8 (Group of Eight) G8 호주의 8대 명문 대학교 다른 대학교에 비해 졸업 시 높은 취업률과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본 대학 졸업자들은 타 대학보다 연계해서 자체 대학 석사 과정으로 가는 학 ilovehoju.com HSC (한국의 수능)에서 고득점자가 높은 하이스쿨은 대부분 셀렉티브 하이스쿨입니다. 셀렉티브 하이 스쿨 제도는 영재교육을 활성화시키고자 우수..

교육&유학정보 2020.11.23

호주 Opportunity Classes (OC) 영재반

NSW Opportunity Classes (O.C) NSW주 초등학교에는 한국의 영재반과 같은 OC(Opportunity Class)를 NSW주 76개의 학교에서 클래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래스라고 부르는 이유는 모든 초등학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지역 또는 여러 지역 중 한 곳의 한 학교 안에 다른 학급과 별도로 1~2개의 클래스반을 특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시험으로 상위 5%의 학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은 OC(Opportunity Class) 학교로 전학해서 5학년 6학년 동안 별도의 수업을 받습니다. OC 학생들은 매년 NAPLAN, ICAS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NAPLAN: National Assessment Program - Literacy and Nu..

교육&유학정보 2020.11.22

호주 이민성 우선 이민 기술 명단 (PMSOL) 신설 발표

호주 이민성 우선 이민 기술 명단 (PMSOL) 신설 발표 호주 이민성에서 현재 시행 중인 입국 제한 면제되는 이민의 우선권을 주는 17개 직종 우선 이민 기술 명단 (The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신설을 발표했습니다. The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The 17 occupations (ANZSCO code) are: Chief Executive or Managing Director (111111)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133111) Mechanical Engineer (233512) General Practitioner (253111) Resident Medical..

이민정보 2020.11.22

호주 대학교 G8 (Group of Eight)

G8 (Group of Eight) G8 호주의 8대 명문 대학교 다른 대학교에 비해 졸업 시 높은 취업률과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본 대학 졸업자들은 타 대학보다 연계해서 자체 대학 석사 과정으로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Group of Eight (G8) 대학들의 장점 - 호주 출신 노벨상 수상자 모두 G8 대학 출신 학생이다. - 호주 대학 연구원의 80%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 호주 대학 연구자료의 80% 이상을 출간하고 있다. - 호주에서 50% 이상의 주요 연구(리처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호주에서 대학 연구 과정에 대한 총투자비의 70% 이상을 획득하고 있다. - 정부 법인 연구 센터와 연계되어 있으며 50% 이상의 보조금을 후원받고 있다. 한국의 특목고와 비슷한 셀렉티브 스..

교육&유학정보 2020.11.21

'죽음의 에어백' 타카타 에어백 교체하지 않으면 등록취소 및 과태료 부과된다.

'죽음의 에어백'으로 불리는 타카타 에어백 교체되기 전까지는 몰아서는 안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상 최대 리콜 사태의 주역 타카타 에어백. 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는 다카타 에어백 장착한 차량은 12월 31일까지 제거하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도록 돼 있으나 아직 제거하지 않은 차량이 9만 898대, 여기에 달린 에어백 10만 7329개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절반에 해당하는 차량이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등 호주 3대 도시에 몰려 있다고 한다. 세게 최대 에어백 제조사 일본 타카타 에어백은 사소한 충돌에도 사망 혹은 심각한 부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12월 31일까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해당 차량은 등록취소 처벌되고, 만약 차량이 도로를..

생활정보 2020.11.20

호주 기준금리 역대 최저

호주 기준금리 역대 최저 호주 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종전 0.25%에서 0.1%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인하 RBA 총재는 추가적인 정책을 쓸 수 있다고 했으나, 마이너스 금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RBA는 호주 경제 전망이 코로나의 신속한 억제 여부에 좌우될 거라고 명시했다. 2021년 6월 회계연도 GDP 성장률이 약6%를 2022년에는 4%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 상승률은 2021년 1%, 2022년 1.5%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3% 범위 내 벗어나지 않는 한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거라고 전망했다. RBA는 사상 최저인 0.1% 기준금리를 최소 향후 3년간은 유지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네이버카페 아이러브호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공유..

생활정보 2020.11.14

호주 크리스마스까지 WA주 제외한 모든 주 경계 개방

오늘(13일) 결정된 사안입니다. 비상내각회의에서 크리스마스까지 호주의 모든 주 경계를 서호주 주(Western Australia)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리토리가 개방에 동의했다고 모리슨 연방총리가 발표했습니다. 서호주 주(Western Australia)는 14일부터 NSW 주와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리토리 와는 주 경계를 개방한다고 합니다. 서호주 주(WA)는 NSW주와 빅토리아주 주민들이 서호주를 방문할 경우 여전히 14일간 호텔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카페 아이러브호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iluvhoju 아이러브호주 I LOVE HOJU : 네이버 카페 호주 정보 공유 사이트: 한인 커뮤니티 cafe.n..

생활정보 2020.11.13

호주 영주권 승인 10년 만에 최저치

호주 영주권 승인 10년 만에 최저치 2019/2020 회계 연도 영주권 받은 사람은 14만 366명으로 지난 회계 연도의 16만 300명보다 12% 감소. 지난 10년간의 평균치 17만5천건에 한참 못 미친다. 코로나로 인한 여행금지, 비자처리 지연과 비자 신청 자체도 줄었다고 한다. 2019/20 회계 연도 영주권 받은 사람의 70%가 기술비자와 연관 있으며, 이중 4만 109명이 새로 선 보인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Global Talent-Independent Program) 통해서 영주권 받았다고 한다. 기술비자 중 2만 3372명이 지방 비자로 영권 받았고, 이는 지난 회계연도의 1만 8308명보다 27% 급증했다고 한다. 파트너 비자와 가족 비자로 영주권 받은 사람은 4만 1961명이고, 이중..

이민정보 2020.11.13

호주 달러

호주달러 지폐 호주 은행은 지폐 위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1992년 7월부터 종이 대신 폴리머(플라스틱 재질)로 발행하여 제조비용이 다소 많이 들지만, 위조가 어렵고 내구성이 강하며 청결성도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한번 접히면 잘 펴지지 않고 열에 약하다. 호주 화폐는 Australian Dollar (A$)이며, 100C (센트)가 1A$, 현재의 10진법 통화체계는 1966년부터 시작되었다. 현제 호주의 1C 와 2C 동전은 이제 유통되지 않으며, 총액을 5C 단위로 반올림하여 사용하고 있다. 동전 호주에서 유통되는 동전은 5C, 10C, 20C, 50C, A$1, A$2이며, 모양과 크기는 같지만 앞면에 새겨진 이미지는 여러 가지가 있다. 네이버카페 아이러브호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자료와..

호주정보 2020.11.10

호주대륙

호주 대륙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섬으로 이루어진 대륙으로써 총면적은 약 774만 ㎢ 달한다. 남북한 면적의 35배, 남한 면적의 78배, 유럽 대륙의 1.5배, 그리고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본토 크기와 유사한 면적이다. 또한 호주 대륙은 태평양과 인도양에 걸쳐 위치해 있으며 해안선의 총연장 길이는 3만 6천 Km (지구 둘레가 4만 Km)에 달한다. 호주의 인구는 방대한 대륙의 크기에 비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정도인 약 2천5백만 명 정도이며, 대다수의 인구는 해안선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방대한 대륙에 비해 인구가 미미한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호주는 국토의 많은 부분이 개발되지 않은 미개척지로 남아 있다. 호주 대륙의 1/3을 차지하는 사막은 사하라 사막보다 크고..

호주정보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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